사상 카페 몽벨쉘터 유럽풍의 분위기의 다양한 베이커리가 맛있는 곳

 

 

카페 불모지나 다름없는 사상에 분위기좋고 베이커리도 괜찮은 카페가 오픈해서 다녀왔다.

사상 카페 몽벨쉘터.

 

 

 

 

이전에 부산대에 있는 지점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곳곳에 오픈을 하고 있는 이름이다.

 

 

 

 

골목길 사이 멋진 유럽풍 스타일의 외관이 한눈에 쏙 들어왔다.

별도 주차장은 없고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할수있다.

 

 

 

 

사상 카페 오픈시간이 이른편이라 브런치할겸 방문했었는데 오픈시간에 방문해보니 베이커리가 아직 나오지않은 상태.

 

 

 

대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모닝타임으로 기존가격에서 할인을 받을수있었다.

 

 

 

주문해놓고 2층구경을 했는데 공간도 꽤 넓고 우드톤의 가구들도 분위기를 더했다.

 

 

 

한쪽으로는 큼직한 화초들이 많아 공간이 더 이뻐보였다.

 

 

 

 

노란 조명이 더해지니 차분한 느낌도 있고, 밤에는 조용하게 커피한잔 하기도 좋을듯싶다.

 

 

 

사상 카페 메뉴판.

브런치메뉴는 오전11시부터 주문이 가능해서 우리는 간단하게 베이커리와 커피를 주문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이날의 라인업이 채워졌다.

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시즌메뉴였던 딸기를 곁들인 아이를 하나 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미 부산대에서 맛있는걸 알았기때문에 어느걸 골라도 평타이상이었을것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여유럽게 구경도 하고 베이커리와 함께 커피한잔 하기 좋은 곳이다.

사상 카페 몽벨쉘터 분위기가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