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코스 매미성 갔다가 들리기좋은 거제도 신상 카페 매미캐슬

 

 

설연휴가 길어져 가까운곳으로 나들이하기 괜찮은 거제도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부산에서도 대략 1시간거리이고 입구쪽에 무료주차장이 있어 이용하기 좋았다.

 

 

 

거제도 여행코스로 많이들 찾는 매미성은 입장료도 따로없고 바다와 가까우니 뷰도 인상적이다.

게다가 그곳에 최근 핫플로 등극한 거제도 신상 카페 매미캐슬까지 오픈을 해 커피까지 한잔할수있어 좋았다.

 

 

 

 

내리막을 따라 가면 매미성 입구가 나온다.

 

 

 

다들 알다시피 거제도 여행코스 매미성은 태풍매미이후 혼자 벽돌하나하나 쌓아가며 지었다하여 더 유명해졌다.

아직도 미완성이지만 가끔가면 그 변화하는 모습을 볼수있는겟도 색다른재미다.

 

 

 

유럽의 어느성을 연상케하는 아치형의 성은 좁은 길을 따라가며 아치형의 창도 나있는데 그런데는 포토존이라 줄서서 사진을 찍기도 한다.

 

 

높은곳에서는 바다를 한눈데 담을수있어 뷰도 좋다.

게다다가 거제도 여행코스 매미성과 가까운 바닷가는 몽돌도 많다.

 

 

 

 

 

 

 

좁은 길을 따라 내려가는 길은 미로처럼 여러곳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매미성을 따라 가장 높이 올라가면 최근에 지은 거제도 카페 매미캐슬이 자리한다.

 

 

 

매미성과 다른듯 닮아있는 곳이라 매미성과도 잘 어울리는거같다.

 

 

 

초록색 안쪽으로는 카페공간이라 그 앞으로 있는 큰나무까지 올라와 인증샷을 찍는 분들이 많았다.

 

 

 

건물형태도 독특한 거제도 카페 매미캐슬.

야외테이블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포근할때는 밖에 앉아도 좋을거같다.

 

 

건물은 크게 2개의 동으로 이루어져있고 입구도 양쪽이라 어디에서나 주문이 가능하다.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도 다양한 편.

 

 

큰 건물 2층에 올라가면 아치형의 창으로 거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지금은 겨울이라 휑하지만 나뭇잎이 무성해지면 뷰가 더 멋질거같은 거제도 카페.

 

 

다양한 굿즈도 판매중.

 

 

화창한 날씨에는 거가대교도 한눈에 들어오는 탁트인 뷰가 좋다.

 

 

 

야외테이블이 많아 그런가 음료는 일회용컵으로 내어주신다.

베이커리도 맛있다고들해서 궁금했는데 정말 기대이상이었다.

 

 

멀리서보면 그 규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저걸 혼자서 벽돌하나하나 올려 만들고있다는게 더 대단한 곳.

거제도 여행코스 매미성과 거제도 카페 매미캐슬 연휴때 들리기 괜찮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