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 신상 맛집 베트남 음식 맛보는 요오면 외식하기 좋은곳

 

김해 장유 율하 카페거리에 새로 오픈한 요오면을 방문했다.

오픈시간에 맞춰 갔지만 벌써 손님들이 꽤 있었다.

 

 

 

별도 주차장은 없고 가게 근처에 눈치껏 주차하고 들어갔다.

입구에 메뉴판에 있어 슬쩍 한번 보고가기도 괜찮다.

 

 

 

 

김해 장유 신상 맛집 요오면.

베트남 음식 특히나 쌀국수가 맛있나보다.

 

 

 

자리에 앉으니 새우칩과 물을 챙겨주셨다.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석은 이미 손님들이 많고 안쪽으로도 공간이 있었다.

가족외식이나 데이트하기도 좋은 분위기였다.

 

 

 

 

 

 

넓은 테이블이 있어 단체가 방문해도 이용하기좋을듯.

 

 

 

그래도 베트남 음식점하면 월남쌈을 빼놓을수없는데 우리도 각자 식사메뉴 하나씩 주문하고서 추가로 월남쌈을 주문했었다.

생각했던거보담 양이 많아서 놀랐다.

 

 

 

비주얼도 괘 좋은 편이고 라이스페이퍼외에 김해 장유 맛집의 특이한건 메밀로 된 걸 내주시는데 실제로 이전 시험지종이처럼도 보였다.

 

 

 

거기에 싸먹는게 별미라는거.

 

 

 

 

고기 양도 넉넉하고 야채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내주셔서 취향따라 쌈싸먹기 좋았다.

소스도 3가지가 나온다.

 

 

 

 

라이스페이퍼는 익숙한 편.

 

 

 

김해 장유 맛집에선 요게 좀 특이했단 말씀.

 

 

 

약간 두께가 있긴하지만 말아 먹으면 담백함이 있고 색다른 맛의 조합이었다.

 

 

 

 

내는 갠적으로 깻잎이랑 파인애플을 좋아해서 많이 넣고 먹는데 그래서 쌈사이즈가 엄청 커진다.

 

 

 

월남쌈 맛보는 사이 쌀국수도 나왔다.

 

 

 

현지느낌 물씬하는 쌀국수는 국물도 진해보였다.

 

 

 

양도 넉넉한 편이라 좋았다.

 

 

 

고기도 부드러움.

고수는 취향따라 넣어 먹을수있게 따로 챙겨주시고 라임을 따서 넣을수있게 별도로 챙겨준다.

 

 

 

 

내가 먹은 새우계란볶음밥.

숙두도 더해지고 쪽파가 들어가 약간 퓨전같기도.

양이 넘치게 많아서 결국 남겼다는.

 

 

 

고슬고슬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던 밥까지 대체로 주문한 메뉴들은 성공적이었다.

 

김해 율하 카페거리 가면 식사겸 데이트하러 들리기도 좋을듯한 김해 장유 맛집 요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