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 맛집 새로 오픈한 포코푸오코 데이트코스로 좋은 메뉴와 분위기

 

부산 명지에 새로 오픈한 신상 맛집을 다녀왔다.

아담한 규모에 분위기도 좋고 맛도 만족스러워 조만간 재방문을 하게될거같은곳.

 

 

 

 

부산 명지 맛집 포코포오코.

 

 

오픈시간 살짝 지나서 방문했는데 이미 손님들이 많았고 조금만 늦었으면 우리도 웨이팅할뻔.

브런치로 들리는 분들이 꽤 많았다.

 

 

 

 

부산 명지 맛집 포코푸오코는 화덕피자와 생면파스타가 주력메뉴.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메뉴가 꽤 다양한 편이다.

우리는 취향따라 하나씩 골랐는데 파스타중에는 매운크림새우와 트러플뇨끼

 

 

 

피자는 마르게리따를 골랐다.

 

 

 

 

주문후 음식이 조리되기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린다.

조리하는 사이 맛있는 냄새로 더 허기가 졌다.

 

 

 

 

 

 

 

일행 모두가 좋아하는 마르게리따는 치즈와 어우러지는 소스와 바질향이 꽤 인상적.

 

 

 

부산 명지 맛집에서 반했던건 뇨끼였다.

비주얼도 좋지만 맛이 아주 칭찬할만.

 

 

트러플향은 살짝 나지만 크림의 진한 맛과 뇨끼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이 넘 좋았다.

 

 

 

다음에도 방문한다면 요건 빼놓지않고 주문하게 될듯.

 

 

 

 

 

 

 

매콤한 맛의 크림새우는 생면이라 기존에 맛보던 파스타보다 더 맛이 좋았다.

 

 

 

 

 

 

 

 

 

 

 

게다가 통통한 새우와 같이 먹으니 더 별미였지.

부산 명지 맛집 포코푸오코.

가족외식 데이트하기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