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맛집 칸타이 규카츠 맛있는 가성비 점심 맛집

 

 

다같이 외근나갔다가 서면 근처에서 점심을 했다.

요즘은 한끼 식사가격에 꽤나 부담스러워 메뉴 고르는데 꽤 신중해졌는데 마침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은 신상을 발견.

게다가 점심특선도 있어 가성비 있게 즐긴 한끼였다.

 

 

 

 

 

부산 서면 맛집 칸타이.

이웃한 곳에 넓은 유료주차장이 여럿있어 이용하면 편하고 입구부터 분위기도 좋았다.

 

 

 

 

 

 

부산 서면 맛집 칸타이는 주방쪽으로는 혼밥도 가능한 다찌좌석도 있고 왼쪽편으로는 4인석이 여럿 마련되어 있었다.

 

 

 

 

 

 

분위기가 꽤 좋고 깔끔한 편.

 

 

 

 

 

주문과 결제는 테이블에서 바로 가능하다.

주문후 조리는 모습을 볼수있는 오픈형 주방이다.

 

 

 

 

 

 

부산 서면 맛집에서 우리가 주문한건 점심특선이었는데 규카츠를 착한가격에 점심으로 맛볼수있어 좋았다.

불은 두개를 줘서 4명이 앉으면 2인이 화로 하나룰 같이 써야할거같음.

 

 

 

 

 

 

기본찬으로는 단무지와 장아지 심심한 파절이와 디저트겸 즐기기 괜찮은 푸딩까지 나왔다.

그리고 장국.

 

 

 

 

 

 

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컷팅을 해줘서 화로에 취향따라 익혀 먹으면 된다.

그냥 타다키처럼 먹어도 맛있을거같은 비주얼.

 

 

 

 

 

 

미리 불을 켜둔 상태여서 바로 올려 굽굽.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동안 맛있는 냄새도 나고 꽤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첫점은 그냥 맛보고 그 다음은 소금에 살짝~

 

 

 

 

묽은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었다.

고기가 꽤 부드럽고 육즙이 많아 고소했다.

 

 

 

 

샐러드와 곁들여 먹어도 식감이 좋았다.

 

 

 

 

갠적으로는 생와사비 올려먹는게 가장 맛있었던거 같다.

중간중간 간이 강하지않은 장국 곁들이기도 좋았던 부산 서면 맛집 규카츠 맛있는 칸타이.

꽤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