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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

부산 카페 시나브로 워크룸 커피바 토토로에 나올법한 지브리 감성

by 취향존중 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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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한번 방문했었을때 좋았던 기억덕분에 다시 찾게된 부산 카페 시나브로 워크룸 커피바.

그냥 지나치기 좋을만큼 간판도 보일락말락.

 

 

 

 

여기가 카페인가싶다.

골목안쪽 나무가 더욱 울창해져 조심스레 문을 열게되는 느낌.

 

 

 

 

첫방문이후 넘 오랜만이라 이전보다 더 울창해진 화초들을 비롯 실내도 분위기가 꽤 많이 달라진듯한 부산 카페.

그렇지만 이렇게 흐린 날이나 비오는날은 그 감성이 더해져 이곳만의 매력이 더 깊었다.

 

 

 

 

부산 카페의 포토존은 바로 여기 창가다.

 

 

 

화초가 더 잘 자라 울창한 숲에 와있는듯했고 습한 기운이 더해져 정말 토토로가 나오는 일본의 어느 시골같기도 한 분위기였다.

 

 

 

테이블이 많은 편이 아니고 보통 2인석이라 아주 조용하게 커피마시며 음악 듣기 좋은 공간.

 

 

 

 

분위기가 더 깊어진만큼 더 눈길가는 곳이 많았다.

 

 

 

 

 

 

 

 

부산 카페 메뉴가 더 다양해졌고 음료도 시즌에 맞춘 아이들이 많아 뭘 고를지 아주 고민하게 되더라고.

 

 

 

 

이곳에도 이따금씩 오가는 냥이가 있는데 창가쪽에 놓인 책들도 일본서적이 많고 이런 냥이 사진과 책이 많아 주문메뉴 기다리면서 눈호강 했다.

 

 

 

 

 

 

 

 

테이블에는 아담한 초가 있는데 사장님이 하나씩 켜주시니 분위기가 더 아늑해졌다.

비가 오락가락했던 날씨에 더 잘 어울렸다.

 

 

 

 

 

 

 

 

부산 카페에서 주문했던 메뉴는 여지껏 본적없는 엄청난 플레이팅의 프렌치토스트였다.

아주 공을 들인 느낌이 물씬해서 먹을수없겠다싶을만큼 작품같았다.

 

 

 

 

별거 아닌거같은데 커피잔에 이렇게 꽃을 올려주니 감성이 한스푼 더해지는듯했다.

진한 커피한잔에 꿉꿉한 기분이 날아가는듯.

 

 

 

 

무엇보다 프렌치토스트와 넘 잘 어울리는거야.

 

 

 

 

스트롱바닐라라떼는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적당히 잘 섞어가면 마시면 된다.

 

 

 

 

공원에이드는 매실과 라임이 곁들여져있다.

 

 

 

 

지브리감성 가득한 부산 카페 분위기와 음료와 디저트.

한번 가면 반하지않을수없는 감성이다.

 

 

 

 

롤케이크도 넘 이쁘다.

마치 이끼낀 아담한 돌같은 비주얼 ㅎㅎ

그렇지만 실제 맛은 엄청 부드러운 말차느낌.

크런치와 함께 먹으면 더 식감도 재미있다.

 

 

 

 

분위기에 반하고 맛에 반한다.

그렇지만 진심 공간이 주는 힐링이 가장 큰 부산 카페다.

일본까지 가지않아도 이곳에서 제대로 지브리감성 누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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